오오랜만에 마루막창. 비싸서 잘 못 가는 곳이긴 한데 어쨌든 소막창은 맛있으니까 🙄... 소막창 21000원, 2인분. 뭐 말을 덧붙일 것도 없는 기름지고 고소한 맛. 막장은 장보단 콩가루의 맛이 많이 나는데 이건 내 취향이 아니라 쌈장을 더 섞어먹는.. 하지만 여긴 날마다 갈 수록 가격이 오른다. 가격당 만오천원 할 땐 좋았는데 너무 비싸져서 복주소막창이 더 낫지 않나 싶다. 안에가 크고 좋은데 환풍시설이 좋은진 글쎄... 일단 기름이 좀 많이 튄다. 그 점은 유의.
마루막창
대구 수성구 수성못2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