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그리워지면 홍콩을 억지로 찾아다니곤 합니다. 이곳도 그렇게 방문. 식사 당 만원대가 넘는 가격. 한번 가본 걸로 음음... 그렇군. 하고나서 다시는 안 가게 될 곳은 별로와 좋음 중 어디에 핀을 찍어야 할까요?
차찬텡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6가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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