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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
별로예요
6년

특이한 와인 네이밍이 인상적인 집. 캐주얼하고 가벼운 분위기. 2차로 오기에 적당하다. 다만 테이블 간격 사이 사이가 좁은 건 너무 아쉽네... 와인을 잔으로 싼 가격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재방문 의사 없음.

오늘 와인한잔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40-7 인설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