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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
별로예요
6년

마라샹궈 15000원어치, 지삼선 반 접시 7000원 포장. 지삼선은 맛이 좋았지만 마라샹궈는 국물이 너무 많았고 짠 맛이 강했다. 도대체 왜...? 싶을 정도. 포장을 해와서 그랬던 건지... 가게에서 한번 더 먹어보는게 나을까 의문이 들게 만드는 곳이였다.

왕기 마라향궈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31길 4 위너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