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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주차 ⭐️⭐️⭐️ 화장실 ⭐️⭐️ 다시 갈 의향 ❌ 1. 마라 짬뽕 괜찮은 가게, 탕수육은 그냥 저냥 2. 간짜장이 갈 때 마다 매일 맛이 바뀌는 것 같음 3. 맛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다시는 안 가고싶은 식당. 결론 : 식사하고 있는데 직원이 주방 음싣 받는 곳에서 가래 뱉으려고 기를 모으는데 ‘크아아아아악’ 소리를 5번 가깝게 들었다… 입맛 뚝 떨어지고 바로 나옴. 다시는 안 간다

류차이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33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