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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주차 ⭐️⭐️⭐️ 화장실 ⭐️⭐️ 다시 갈 의향 ❌ 1. 마라 짬뽕 괜찮은 가게, 탕수육은 그냥 저냥 2. 간짜장이 갈 때 마다 매일 맛이 바뀌는 것 같음 3. 맛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다시는 안 가고싶은 식당. 결론 : 식사하고 있는데 직원이 주방 음싣 받는 곳에서 가래 뱉으려고 기를 모으는데 ‘크아아아아악’ 소리를 5번 가깝게 들었다… 입맛 뚝 떨어지고 바로 나옴. 다시는 안 간다
류차이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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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문 #류차이 "중문에서 발견한 준수한 수타면 간짜장" 중문단지에 맛있는 중국집이 없다는 것은 아쉽기도 하지만 또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주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에서 굳이 제주음식을 먹지 않고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중국집 음식을 먹을 관광객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본인도 굳이 중문에서 괜찮은 간짜장이나 짬뽕을 찾는 노력은 하지 않는다. 그런데 중문 어느 길을 가다 마치 중국의 객잔을 연상케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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