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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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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완탕! 맵기는 4개고 나는 세번째인 매운맛으로. 먹는 동안은 괜찮은데 다 먹고 나면 많이 맵다.... 혼자 먹어서 그런진 몰라도 끝없이 나오는 고기! 국물은 진한데 끈적하지는 않다. 땅콩이 아니라 참깨를 쓰는 것도 같고... 실당면 먹고 싶었는데 없었다. 그래도 비교적 종류가 많고 다양한 편. 청결도 괜찮고 야채도 신선! 화장실은 안 써봤다. 건대 또 오면 여기 올 가능성 80%.

쿵푸마라탕

서울 광진구 동일로20길 8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