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까지 현재 위치에서 영업을 하고, 근처로 확장 이사를 하신다고 한다. 10월이나 돼야 다시 먹을 수 있어 다음주에 또 갈 예정~ 🤗 이제 여기 마라샹궈 아니면 못 먹겠다
표표마라탕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10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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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와 합정 사이에 위치한 <홀로키친>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고, 가게가 작다 일행의 추천으로 간 집인데 매우 만족스러웠다 내가 시킨 건 연어 바질 크림 파스타! 연어 굽기도 아주 좋았다
홀로키친
서울 마포구 동교로22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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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가 먹고 싶은데 동네 마라탕집은 휴무일, 라화쿵부는 휴가, 라공방은 그저 그랬기에 근처에 생긴지 얼마 안 된 딘딘향을 다녀왔다. 뽈레에도 리뷰가 없더라... 결론만 말하자면 내 입에는 별로였다. 마라가 너무 약하고 밍밍함. 샹궈가 이정도면 탕은 더 그럴듯...
딘딘향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78길 18
다녀온 지 닷새 정도 된 녹아내려. 계절 메뉴와 커스터드 파이 (이름이 잘 기억 안 난다) 녹아내린다는 이름 답게 입에서 녹아내리는 맛있는 맛. 디저트니까 당연히 달다. 직원 분께서 먹기 전 먹는 방법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매우 친절하시다.
녹아내려
부산 수영구 수영로554번가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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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 1만 5천원. 클래식 라자냐는 기본이고 다른 것들이 바뀌는 것 같다. 인스타에 올라오는 듯. 가게가 좁으니 시간을 잘 맞춰 가는 것을 추천. 분위기, 함께간 일행, 맛 세가지가 너무 좋았다.
레이지 라자냐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37번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