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가 먹고 싶은데 동네 마라탕집은 휴무일, 라화쿵부는 휴가, 라공방은 그저 그랬기에 근처에 생긴지 얼마 안 된 딘딘향을 다녀왔다. 뽈레에도 리뷰가 없더라... 결론만 말하자면 내 입에는 별로였다. 마라가 너무 약하고 밍밍함. 샹궈가 이정도면 탕은 더 그럴듯...
딘딘향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78길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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