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두 종류를 먹어봤다.(두종류가 전부) 과하지 않고 맛의 밸런스가 좋았는데 아아주 특별하다고는? 루꼴라를 좋아해서 루꼴라 샌드위치가 좀 더 좋았고 발사믹을 살짝 뿌려주는 듯 한데 그게 킥이었다. 이 집 페스츄리류는 내 취향인데 바게트나 하드빵(깜빠뉴는 확실히 별로)썰어두시고 파는거 좀 그래🤔 의외로 치아바타는 샌드위치 밸런스로 꽤괜찮았다
밀라네
광주 북구 효죽로 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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