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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먹은 것 중 가장 감흥있는 한 상이었다. 요즘 제주에서 밥 먹다보면 육지보다 토속성이 남아있다 생각이 드는데 (지리적인 것 때문인지) 그런 의미에서 광주 (남도) 밥상 같은 것은 도무지 근본이 없게 느껴짐. 여긴 구색맞추기 반찬 아니고 모든 반찬이 다 제각각 맛있다. ㅠㅠ 맛이 단순하고 적절한 양념과 간. 신선함. 각각의 재료에 맞는 텍스쳐. 장과 참기름의 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어머니 세대의 노동이 끝날때 이런 밥상이 상업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1. 테이블수가 많지 않고 의외로 회전율이 좋지 않으므로 오픈런 추천 2. 잠시 여는 곳이라 1시쯤이면 재료소진으로 마감

애월 남도한상

제주 제주시 애월읍 구엄동3길 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