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향이 풍성하고 소금맛이 적절하게 짭짤해서 맛있다. 겉바 스탈 아니지만 에프에 데우면 바삭 해질 듯. 그치만 눅눅해도 충분히 맛있다.
염전의 봄
전남 여수시 중앙로 73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