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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모던한 컨템포러리 음식들을 풀어내는 비스트로노미 지향-식당소개에 잘 맞는 다이닝이었다. 익숙한 재료의 섬세하게 낯선 식감, 낯선 향과 맛의 조화. 다이닝이 이런 낯섦들을 기대하는 경험을 소비하는 것이라면 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양이 많은 편.

피트

광주 남구 양림로41번길 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