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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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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진미평양냉면에서 두번째 먹는 어복쟁반 계속 불을 켜두고 먹기 때문에 먹으면서 덥다 육수를 계속 부어주시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국물이 고기에서 나오는 육즙과 함께 찐한 국물이 됨 개인적으로 가운데 놓여있는 소스보다 만두나 제육에 같이 찍어먹는 장에 찍어먹는게 더 좋음 다 먹고 나서 평양냉면 한그릇 뚝딱! ㅋ 가격은 어복쟁반 대 8만, 중 5만

진미 평양냉면

서울 강남구 학동로 305-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