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정읍에서 몇 년 일했지만 자신있게 가게를 추천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맵고짜고한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서 어르신들 모시고 다녀오기 좋았다. 같이 갔던 직장상사가 입맛이 정말 까다로운 분인데 다 드시고 조용히 “여기 추석에도 장사 하나요?” 하고 물어봐서 더 기분좋았음. 정읍에 갈 일 일으면 추천. 4.5/5.0

씨아전복

전북 정읍시 상사2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