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으로만 따지면 좋은 점수를 주겠지만, 나는 가성비도 따지는 손님이다보니, 추천까지는 못줄것같다. 돈다발 들고 가야지 배부르게 먹을 것 같다.(내가 먹는 양이 많기는 하다..)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본연의 맛을 느끼고자 고기 몇점 먹다보면 싸먹으라고 준 쌈채소는 한참남고 고기는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토담 숯불닭갈비
강원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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