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을 메로구이 전문점으로 바꾸셔도 될 듯한 내공. 아삭함이 느껴질 정도로 거칠게 간 와사비를 곁들이는 모둠회도 좋지만, 아무 곁가지도 없이 툭 나오는 메로구이의 압도적인 풍미.
고우마구로
서울 동작구 양녕로 249 남우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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