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롭지 않은 짬뽕밥. 조금 늦게 가면 탕수육이 다 떨어져서 주문이 안되고, 그럴땐 짬뽕에 남은 탕수육을 몇개 넣어주시는데 이게 또 별미입니다. 술국 개념으로 짬뽕 국물도 있어요.
하늘성
서울 용산구 보광로7길 15
멋부리지 않는 식당은 귀하네요. 고기는 말할 것도 없고, 청양고추 듬뿍 된장찌개와 양푼에 슥슥 비벼주시는 비빔밥은 노스탤지어 그 자체..
몽골 생소금구이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