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봤는데 건물 외관이나 내부 인테리어 컨셉이 취향이라 바로 들어간 카페입니다! 흑백 컨셉답게 시그니처 음료, 디저트 모두 흑백이라 신기했어요😃 스무디인 먹구름은 다크초코가 들어가 있어 달지 않고 중간중간 씹히는 초콜릿도 있어서 좋았어요. 블랙 에이드는 베리와 탄산수를 섞어 깔끔한 맛의 에이드였어요. 디저트는 조금 딱딱한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칸토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38번길 39 1, 2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