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무라, 무난 무난하게 맛있는 라멘집 돈코츠 라멘은 국물이 진한국물 담백한국물로로 나뉘져있다 이번엔 진한걸로 먹었는데 매우 무거운편이었다. 가게가 작은편이라 점심시간에 나랑 친구가 마지막으로 앉았고 그 뒤에 온 다른 손님들은 기다려야했다. 게다가 단체로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한 6-8명쯤(아마? 정확하겐 기억이 안난다...)앉을 수 있는 테이블 하나라서 여기에 여러명이 오는건 별로일것같음. 사장님 혼자서 요리 서빙하시는듯 주문할때 추가 주문하면 많이 기다려야 한다고 하셨었다.
라멘무라
대전 서구 계룡로603번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