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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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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근처의 식당이 다 문을 닫아서 느즈막히 찾아간 곳. 다소 비싼 감이 있지만 주변에서 늦게까지 한다는 장점(밤 10시)가 있고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괜찮은 편이다. 오삼불고기의 경우 크게 맵지 않은 부분이 좋았음. 곤드레밥은 같이 나오는 곤드레장에 돌솥밥을 비벼먹는 독특한 방식.

해와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