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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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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살면서 마라탕은 처음이었는데요, 매운 걸 못 먹는 처지다 보니 긴장해서 2단계로 주문했음에도 맵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은 양꼬치집 같은 곳에서 마라탕을 접해야한다는 부담감을 덜어내고 가볍게 즐기기 괜찮았어요.

중경별곡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70 유스페이스 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