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힙한 느낌이었는데 우리가 약간 여기 갈까말까 망설이니까 사장님이신듯한 분이 호객행위 비스무리하게 하셔서 좀..띠용..커피랑 케이크는 그냥저냥 평범했고, 공간이 넓고 테이블이 많아서 다른 카페 자리 없으면 올 것 같은 카페였습니다. 뭐만 하려고 일어나면 쏜살같이 나타나는 사장님..친절하신데 부담스러워…유..
온그라운드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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