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이게 그렇게 핫한 곳이라고요오오? 친구가 예약해줘서 갔다왔는데, 디저트의 ㄷ자도 모르는 나에겐 과분한 곳이었다. 한번쯤 경험삼아 가보면 좋을 것 같긴 하지만. 저 중에선 홉소다와 몽블랑이 맛있었다. 단거 잘 안먹기 때문에, 호옥시나 다음에 가게 되면 친구가 먹은 한과 페어링을 시도해봐야겠다. 간다면 말이죠…
블루보틀
서울 종로구 삼청로2길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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