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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체
5.0
3개월

기차역 바로 앞 건물로 들어오면 있는 스시가게. Le Don CurryLeon이라는 알 수 없는 이름의 카레우동이 맛있다. 치킨이랑 계란이랑 안 익은 숙주랑 다량의 완두콩이 토핑으로 올라온다. 외국인들은 롤을 주로 시켜먹는 듯... 포장도 많이 하고. 딸기 소스 뿌려진 연어 롤이 맛있다. 매번 특별 메뉴도 있는데 하나같이 요상한 맛이다. (고추장 소스 누들은 쫄면인데 근데 면이 뚝뚝 끊기는 파스타면이고 완두콩이 잔뜩 들어간...) 식당은 점심부터 저녁 10시까지 열고, 8시까지 여는 아시안마트도 겸하고 있다.

Cellule Sush'

Rue des Wallons 8, 1348 Ottignies-Louvain-la-Neu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