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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체

리뷰 19개

레체
5.0
4개월

기차역 바로 앞 건물로 들어오면 있는 스시가게. Le Don CurryLeon이라는 알 수 없는 이름의 카레우동이 맛있다. 치킨이랑 계란이랑 안 익은 숙주랑 다량의 완두콩이 토핑으로 올라온다. 외국인들은 롤을 주로 시켜먹는 듯... 포장도 많이 하고. 딸기 소스 뿌려진 연어 롤이 맛있다. 매번 특별 메뉴도 있는데 하나같이 요상한 맛이다. (고추장 소스 누들은 쫄면인데 근데 면이 뚝뚝 끊기는 파스타면이고 완두콩이 잔뜩 들어간...... 더보기

Cellule Sush'

Rue des Wallons 8, 1348 Ottignies-Louvain-la-Neuve

레체
5.0
4개월

17.5/19.5 유로 플래터를 시키면 4종의 메제 (매제 아님 - 샐러드 같은 전채 요리)와 고기 1종을 받을 수 있다. 고기는 꼬치로 나오는 닭고기와 양고기 둘 다 맛있다. (닭고기만 그릴 향이 강하다.) 후무스는 무난하고 한국에서 파는 것보다 부드럽다. 영어가 안 통할 수 있음. 바클라바 (바라클라바 아님) 디저트도 팖 (팜하니 아님). 메제 (매제 아님) 종류별로 포장도 되는 듯.

La Branche de Figuier

Grand-Rue 1, 1348 Ottignies-Louvain-la-Neuve

레체
5.0
4개월

프리튜르 (감자튀김 파는 곳) 는 벨기에의 분식집...? 성공한 포장마차 떡볶이의 벨기에 버전...? 심하다면 심할 정도로 바삭-쫀득한 감자튀김과 커다란 햄버거를 단돈 10유로에 먹을 수 있다. 소스는 마요네스~ 포장 줄이 끊이지 않는 곳. 동네 수영장 앞이라 벌크업 하기 좋다.

Chez Jean-Lou

Rte de Blocry, 1348 Ottignies-Louvain-la-Neuve

레체
추천해요
8개월

엄청난 맛의 에스프레소..!

Onan Coffee & Tea

Parijsstraat 28, 3000 Leuven

레체
추천해요
1년

인스타 감성의 (?) 바 인테리어와 낮은 탁자가 있는 카페. 에스프레소를 주문하면 약배전이라고, 흔히 생각하는 맛과 다를 수 있다고 알려준다. 말차라떼가 커피 아닌 음료 중 대표인 것 같고, 바스크 치즈케이크와 말차 치즈케이크를 팔았다. (거의 한국...) 새로 로스팅한 원두를 단골 손님과 함께 테스트하는 정겨운 곳이었다.

Lucky Cat

Hauptstraße 29, 01097 Dresden

레체
좋아요
1년

산미가 적당히 있는 에스프레소였다. 같이 시킨 레몬마들렌은 그닥... 모임으로 온 사람들도 있었지만, 노트북 놓고 작업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평일 낮이라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조용한 분위기?

Moka Café

Schützengasse 2, 01067 Dresden

레체
추천해요
1년

포스트가 폐업신고뿐이네;; 드레스덴 카페 투어 1일차 - 로스터리 카페 Kaffanero . 생두 포대와 로스터기와 판매용 원두와 카페가 벽 없이 한데 모여 있다. 달마다 원두가 바뀌는 것 같은데, 이 달의 에스프레소는 유럽식 (? 이탈리아식?) 이었다. 원두를 사는 손님이 끊이지 않았다

Kaffanero

Rosenstraße 92, 01159 Dresden

.

레체
추천해요
4년

사정이 있어서 이 자리에서는 6월 말까지만 영업을 할 것 같다고 하십니다. 😥

블랙홀 커피로스터즈

서울 관악구 행운1길 30

레체
추천해요
4년

"벨르보 가 지역재개발로 인해 5월30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 벨르보는 분당에서 새롭게 오픈준비 중이며, 조만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판매도 가능할 예정이오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아껴주신 고객님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라고 합니당..

벨르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불곡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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