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떨어지면 조금 일찍 닫을때도 있다. 항상 맛있기는 한대 사장님이 알바한테 지겹도록 꼰대시점의 말을 쉬지도않고 한다. 엿듣는? 내가 다 피곤~
카노야
서울 광진구 자양로43길 57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