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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집으로 바뀝니다🍣
카노야
서울 광진구 자양로43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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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 보고 찾아간 카노야! 맨 위 메뉴부터 먹어봐야지 하고 시오 시켰다 깔끔하게 맛있었지만 좀 더 짜도 괜찮지 않았을까 물론 덜 짠 덕분에 국물도 거의 안 남기고 다 먹었지만😋 한편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내줘도 종이컵과 그외 잘 봐줘도 다이소 수준의 식기들, 조잡한(...) 인테리어 때문에 주변인들에게 소개하긴 어려울 것 같다 담엔 탄탄멘 먹으러 가보긴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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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떨어지면 조금 일찍 닫을때도 있다. 항상 맛있기는 한대 사장님이 알바한테 지겹도록 꼰대시점의 말을 쉬지도않고 한다. 엿듣는? 내가 다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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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무식자인 나같은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음 처음 갔을땐 쇼유를 먹었고 두번째 방문엔 시오라멘 먹음. 자가제면이라 면도 좋고 국물도 수준급임. • 주차장은 가게 옆 은행(?) 유료주차장 이용, 주문은 주문기에서 결제. 면이 살짝 적은 느낌
니보시 시오라멘 추천글을 잔뜩 읽고 갔으면서 탄탄멘 시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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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라멘을 먹어봄. 국물이 아주 깔끔하고 맛있었다. 간은 원조(?) 일식에 비하면 덜 짜다는 평이 많던데 내 입엔 잘 맞았다. 다음엔 탄탄멘을 시도해볼 예정
신기한 동네에 있는 신기한 집. 아차산역 부근은 어디까지가 상업지구고 어디부터 주거지역인지도 잘모르겠고, 알 수 없는 프랜차이즈(?)들만 눈에 띄는 곳이라 웬만해선 발길이 잘 안가는데, 뽈레에서 카노야를 보고 찾아갔다. 그런데 이 가게도 요즘 자동화된 백종원 프랜차이즈 같은 외관을 하고있어서 그냥 지나칠 뻔했다...... 물컵도 종이컵이고 주문도 자동화 기기로 하게 되어있음. 시오라멘이 유명한데, 왠지 간장 맛이 끌려서 쇼유... 더보기
아차산역 카노야 니보시 시오 라멘 7000원 짜지 않아서 친절한 맛이라고 표현하고 싶음! 멸치류 말린 것으로 국물을 내서 친근한 맛이 남! 면은 처음 먹었을 땐 꼬들. 나중에는 국물 맛이 잘 베어서 좋았다. 친구가 먹은 탄탄멘도 매콤하고 맛있었다. 이 동네 먹을 거 마땅치 않은 거 생각하면 정말 괜찮은 집
탄탄멘과 시오라멘. 맛있음.
갑자기 땡겨서 후다닥 가서 먹고 왔습니다. 괜찮아오 전체적으로! 토리파이탄은 닭 맛이 강한 육수네요. 제가 느끼기엔 대단한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주 준수한 라멘집이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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