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는 역시 추억의 맛…! 진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짝꿍님은 첫 방문! 대기 없이 입장했는데 2층으로 안내받았다가 짝꿍님이 임신부인 걸 보시고 바로 일층으로 들여보내주셨습니다. 👏 맛있었는데. 이게 무슨 맛일까 생각해 보니 고춧가루 없는 고기짬뽕 국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맛있었는데 면이 좀 퍼져서 1점 감점했습니다. 😞 두 번 다시는 차를 끌고 명동엔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명동교자
서울 중구 퇴계로 129 화영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