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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건물로 가보았습니다. 건물이 커서 그런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어요 몇 달 전 본점 갔을 때 양이 줄었던 것 같은데, 여기는 이전처럼 넉넉하게 주셨네요. 맛은 그대로입니다.
명동교자
서울 중구 퇴계로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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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한국의 패스트푸드. 입장 전에 웨이팅이 있으면 꽤 기다려야 하지만 자리에 앉으면 음식은 바로 나온다. 본점 공사하면서 새로 오픈한 명동역 앞의 신매장은 입장과 동시에 주문+계산하고 자리에 앉으면 음식이 거의 바로 나온다. 메뉴가 많지 않기도 하고 영원히 줄이 있어서 계속 만들고 있는 듯. 만두는 평범하지만 약간 중식 느낌의 칼국수도 여전히 맛있다. 마늘 가득한 김치는 늘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자꾸 먹다보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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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는 역시••• 만두소가 이렇게 작았나 싶긴 했지만서도 역시 맛있긴 맛있다,,, 마늘김치도 여전해,, 오늘 이 이후로 입 많이 열면 안됨 주의^_^ㅎ 본관 분점 신관 명동에만 이곳저곳에 있는마치 대기업 같은 명동교자,, 담엔 둘 이상 와서 만두도 시켜먹고 싶어,,,,, - 칼국수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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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은 밝고 커졌는데 음식맛은 쏘쏘 마늘김치 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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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널찍하고 깨끗한 명동교자라는 점에서 다른 지점보다 점수를 드릴 수밖에 없겠네요. 뭔가 대만 가서 딘타이펑 갔던 느낌이에요. 외국인들이 한국 와서 여기 오면 그 느낌일까요?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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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넹... 이젠 식당이라기보단 하나의 cultural experience 같은... 서빙 로봇 이름이 교동이인 게 인상깊어요
저 사실 명동교자 처음 먹어봤어요 먹으면서 이맛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개큰 후회를 함 칼국수가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한 내 자신 반성합니다 어쩜 면이 이렇게 부들부들할수가...... 마늘 팍팍 김치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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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교자 신관 모든 사람이 와야 착석 가능 김치는 테이블위에 비치 오랜만에 가도 맛있네요 ㅋㅋ 채소값올라서 조만간 김치 리필 돈받을 날이 머지 않았다 느끼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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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통째로 쓰는건지? 아무튼 엄청 커졌어요 맛은 알던 그맛 안물어봤지만 고백하자면 저는 마늘김치를 안 좋아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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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내부가 넓고 깨끗했지만 좀 정신없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음식은 모두 맛있었고 칼국수는 역시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본관에서 먹었을때와는 다르게 비빔국수는 좀 달아진 느낌이었고, 김치는 좀 덜 매운것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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