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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어르신들이랑 외국인이 걸신 들린듯이 먹었다. 그에 감화되어 나도 신나게 먹었지만 만두는 무슨 배짱으로 13000원 받는 지 모르겠다. 칼국수 면은 심각했고 밥을 말아먹는건 맛있긴 했으나 딱히 특별한 정성이나 테크닉이 들어가진 않은 것 같다 그냥 그릇 치우는 홀서빙 자격증 시험장 같다
명동교자
서울 중구 퇴계로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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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육수 칼국수 중에 너무너무 애정하는 명동칼국수 건물 하나 더 지어서 웨이팅 없이 식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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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종료 끝나기 1시간전에 가니까 면이 평소보다 더 불어있었다...ㅜㅡㅜ 만두도 예전같은 감동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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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은 줄이 길어서 신관으로 안내해주셔서 신관에서 먹었는데 여기도 사람이 어마무시 .. 국물에서 짬뽕맛이 나서 신기했고 마늘맛이 엄청 나는 김치는 한입먹고 😵 이표정됐는데 은근 중독성있어서 몇번 더 집어먹었다ㅋㅋㅋ국물이 맛있던 칼국수 안에 들어있는 만두나 칼국수면은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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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파이터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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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 추억의 맛…! 진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짝꿍님은 첫 방문! 대기 없이 입장했는데 2층으로 안내받았다가 짝꿍님이 임신부인 걸 보시고 바로 일층으로 들여보내주셨습니다. 👏 맛있었는데. 이게 무슨 맛일까 생각해 보니 고춧가루 없는 고기짬뽕 국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맛있었는데 면이 좀 퍼져서 1점 감점했습니다. 😞 두 번 다시는 차를 끌고 명동엔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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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맛이 아니라는 분도 있는데 여전히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진한 닭 육수 베이스의 칼국수와 마늘김치가 있으니 일년에 한 두 번쯤은 가게 되네요. 대체 불가하다는 점에서 4.5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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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랜드마크가 된 명동교자 입니다! 언제먹어도 담백하고 맛있고 면과 밥이 리필이 된다는것도 너무 좋아요. 같이먹은 만두도 너무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마늘잔뜩들은 김치가 좀 맵긴하지만 칼국수랑 너무 잘어울려서 무한으로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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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은 처음 가봤고 레젼드 네버 다이 ~!
명동교자 명동칼국수 비빔칼국수 빌딩올렸네 오사카 가서 이치란라멘 먹듯 한국 오면 명동칼국수 먹는건가 관광객들 겁나 많음 여기도 주기적으로 가줘야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