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만 들었던 폴 바셋의 아이스크림을 맛볼 줄은! 멜론 반반 아이스크림의 깊으면서서도 메론 맛이 잘 어우러 나오는. 커피 한잔 아이스크림 한 수저의 온탕 냉탕은 입을 부풀립니다. 주문한 커피인 디카페인 카페오트는 초반엔 커피와 귀리의 구수함이 평행선을 달렸지만 점점 귀리의 존재감이 강해졌습니다. 24.06.23
폴 바셋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5 광교엘포트아이파크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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