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01 긴 대기 시간의 명성이 자자한 곳인데 운좋게 십분도 안되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12시가 넘어 카페인을 먹으면 잠을 설치는 카페인 신데렐라이기 때문에 디저트 위주로 감상을 남깁니다. # 주문 음료는 강원 양구펀치볼 사과주스였습니다. ㅡ 커피빵 : 씹을 때는 기성 밤만주 제품보다 푸석했습니다. 그래도 은은한 커피 향을 머금은 앙금은 좋았습니다. ㅡ 강원 옥수수 파이 : 소보로 쿠키의 식감과 맛에 더해진 옥... 더보기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강원 강릉시 연곡면 홍질목길 55-11
26.01.31 주문메뉴 : 들기름 두부구이, 송이 두부구이 양념찜, 가마솥 순두부 등 ㅡ 송이 두부구이 양념찜 : 송이 식감이 덜 익은, 익은 그 사이쯤 느낌이어서 애매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발사믹 향이 나는 소스와 송이 향이 잘 어우러져 이곳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ㅡ 들기름 두부구이 : 기름이 좀 많다 느꼈으나 두부 자체가 맛있어 덜 거슬러 졌습니다. ㅈ ㅡ 가마솥 순두부 : 두부와 국물의... 더보기
옛뜰
강원 양양군 손양면 동명로 289
26.01.25 메뉴가 칼국수 뿐이기에 인원이 앉으면 바로 그 수에 맞춰 음식이 나옵니다. 기존 작은 점포에서 대형 건물로 옮겼기에 회전율은 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오픈된 주방도 더 넓어졌고요, 메뉴 구성은 멸치 국물 베이스에 김이 얹어진 기본 형태의 칼국수와 덜 익은 김치와 익은 김치뿐 등 단출합니다. 그래도 국수와 김치 모두 기본적 특징을 잘 지켰고 둘의 궁합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을 편하게 해줍니다. 더 ... 더보기
총각 손칼국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구로12번길 6
25.12.07 주문메뉴 : 젓갈정식 + 오리구이 추가 + 수육 추가 젓갈을 먹는 건 시장에서 구매 후 집밥에서 만날 때가 전부였는데, 서울에서 젓갈 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정식의 젓갈 수는 총 12개이며 겻들여진 반찬들도 괜찮습니다. 특히 추가 주문한 오리구이가 전문점 못지 않았습니다. 젓갈 맛도 깊게 느끼고 싶었지만, 원체 해산물에는 약하기도 하고 모임 후 식사 자리에다 개인적으로 고기... 더보기
하얀고래
서울 종로구 종로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