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5 메뉴가 칼국수 뿐이기에 인원이 앉으면 바로 그 수에 맞춰 음식이 나옵니다. 기존 작은 점포에서 대형 건물로 옮겼기에 회전율은 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오픈된 주방도 더 넓어졌고요, 메뉴 구성은 멸치 국물 베이스에 김이 얹어진 기본 형태의 칼국수와 덜 익은 김치와 익은 김치뿐 등 단출합니다. 그래도 국수와 김치 모두 기본적 특징을 잘 지켰고 둘의 궁합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을 편하게 해줍니다. 더 ... 더보기
총각 손칼국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구로12번길 6
25.12.07 주문메뉴 : 젓갈정식 + 오리구이 추가 + 수육 추가 젓갈을 먹는 건 시장에서 구매 후 집밥에서 만날 때가 전부였는데, 서울에서 젓갈 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정식의 젓갈 수는 총 12개이며 겻들여진 반찬들도 괜찮습니다. 특히 추가 주문한 오리구이가 전문점 못지 않았습니다. 젓갈 맛도 깊게 느끼고 싶었지만, 원체 해산물에는 약하기도 하고 모임 후 식사 자리에다 개인적으로 고기... 더보기
하얀고래
서울 종로구 종로 65
25.11.11 주문 메뉴 : 고등어구이 정식 2 EA - 생선구이 전문점은 이때가 두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몇 년 전 신촌의 모 점포에서 식사를 제외하고 생선구이는 대부분 자택에서 먹었기 때문입니다. - 여러 업종의 음식점들이 모인 음식점 단지 내에서 이곳은 인테리어나 가격대가 이질적인 편에 속합니다. 다른 음식점들보다 평균 몇천 원 정도 더 비싼 편. - 하지만 가격을 감수하더라도 점심 식사를 하기에 가족/지인과 ... 더보기
유평리 생선집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동로 217
25.09.26 주문 메뉴 : 곱창전골 & 똥집 구이 주문한 곱창전골과 닭똥집 구이 모두 무난했습니다. 곱창전골과 그 후 볶음밥은 칼칼하고, 똥집은 고소하고 소금을 찍을 때 짭조름한, 딱 대표적인 사례 느낌. 그래도 먹었던 돼지 곱창이 잡내가 심하게 안 났던 것은 좋게 평가할만했습니다. 이곳에선 소주를 먹어야 맛을 둔감하게 느끼게 되어 젓가락과 숟가락질을 늘릴 텐데, 술을 요즘 잘 안 먹는 저로서는 그럴 일은 없을 거 같은... 더보기
원조할매곱창
서울 강북구 월계로3길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