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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이스가 거대한 그릇에 담겨 나왔을 때 처음엔 일식집에 온 게 많나 싶었습니다. 그릇을 꽉 채우진 않지만, 절반이 넘게 채우기 때문에 담긴 양은 많습니다. 데미그라스 돈까스는 무난히 잘 먹을 수 있었고 노란 와사비로 느끼함을 다잡을 수 있습니다. 양이 많은 건 덤 ^^ 방문일 : 24.08.11

긴자료코

경기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316 1층 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