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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24.10.20) 스푼 두 가지 맛으로 애플 소르베와 구운 피스타치오를 주문했습니다. 젤라또답게 쫀득함이 있었지만, 맛에서 큰 인상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전형적이면서도 보통의 정도라 할까요. 구운 피스타치오는 맛이 무거웠고 애플 소르베는 그렇다고 크게 산뜻하거나 상큼하진 않았습니다. 나름 균형을 잡아서 고른 두 종류였지만 그 크기가 작았습니다. 그날그날 맛에서 기복이 있는 거 같습니다.

당도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