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6 고층의 카페는 있었어도 다층의 카페는 신촌에서 처음 방문한 거 같네요. 건물 안에 엘리베이터가 있던 것도 신선했습니다. 2~4층이 손님들이 앉는 곳인데 테이블 모두가 꽉찼습니다. 2~3층은 카공하기에도 괜찮고 4층을 둘러봤을 땐 조망도 좋았습니다 음료는 시그니처라는 오미자에이드를 주문했는데 오미자 맛이 옅고 밍밍했네요.
호기심 카페
서울 마포구 서강로14길 5 B1-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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