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03 주문메뉴 : 비빔막국수 1EA 비빔막국수의 소스는 새콤함과 달콤함이 균형을 이뤘습니다. 크게 자극적이지 않게. 면발은 탱글탱글했고 씹는 맛이 있었습니다. 시원한 면과 차가운 그릇은 목넘김을 촉진시키는 것 같았습니다. 도심에사 막국수의 맛이 생각날 때 적당히 들를만 한 곳.
개수리 막국수
경기 용인시 수지구 광교마을로 8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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