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02 주문 메뉴 : 돼지고기 타코, 생선 타코, 닭고기 타코, 멕시코의 아침, 멕시칸 프라이 주문한 타코들은 세 가지 모두 느끼하지 않게 고기 채소 토르티야가 잘 어우러졌습니다. 기본적으로 고수가 올려져 있던데, 향이 평소 접해왔던 것보단 덜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주문 옵션에 고수 on/off 선택지가 없던 게 아쉽긴 했네요. 멕시코의 아침 메뉴의 경우, 팬에 담긴 소스에 나초를 찍어 먹는 요리였습니다. 개인적으론 치즈에 수란까지 들어가니 느끼하고 무겁게 느껴져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멕시칸 프라이는 감자튀김에 멕시코 요리 소스가 얹힌 변주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특출나진 않았지만 용산에서 무난히 먹을만한 타코 집이었습니다.
타코바웃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19-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