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천동 앤미 골목길을 구불구불 들어가야 만나는 일본가정식집 키오스크로 주문을 한 후 다찌로 구성된 자리에 앉으면 음식하시는 모습이 보임 좌석이 많지는 않으나 두분이서 일하는 듯 보여 회전률은 낮은 편 음식 하나하나 담음새를 신경쓰는 느낌 잘 구어낸 고등어로 단백질을 채우며 맛있는 식사 개인적으로는 물가가 점점 오르는 것 같아 아쉽 고등어구이 정식 14,000원
앤미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47 대명빌딩 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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