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30 이미 족발을 안주로 거나하게 회식을 즐기는 중년의 여유로운 오후가 시작되고 있었어요. 겨울을 맞아 굴보쌈을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적는 양에 놀란 대식가2명 ^^ 하지만 양은 성인2명이 기분좋게 먹기 딱 좋았답니다 평일 애매한 시간임에도 사람들로 꽉 채워지는 맛집
장군보쌈 족발
서울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1층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