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냐를 입에 넣는데 너무 부드럽고 촉촉해갖구 닭알물에 담뿍 적셔진 프렌치토스트 먹는 기분이었다 맥주도 너무 맛있었고 화이트 와인🥂도 좋았다 오픈시에 맞추어 방문했는데 레몬밥이 쪼끔 덜 됐다고 2분!정도 늦게 내어주셨는데 120초의 시간에 양해 구하시다니 친절해 (감동) 그리고 저가 쌀알의 상태 굉장히 민감한데 어떻게 윤기 차르르인데 꼬들꼬들하지 오ㅏ 판나코타까지 아아주 완벽
카밀로 라자네리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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