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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로 라자네리아

CAMILLO LASAGNERIA

4.1
추천 215 좋음 101 보통 8 별로 12

사진

상세정보

검색 태그
양식
이탈리안
라자냐
생면파스타
파스타
웨이팅
판나코타
라비올리
블루리본
뽈레러픽
주차불가
룸있음
혼밥
예약가능
포장
영업정보
포장
예약가능
주차불가
룸있음
혼밥
메뉴

리뷰 202개

Sante
3.5
2개월

만족스러운 한끼

카밀로 라자네리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

겉만 번지르르한 맛없는 라자냐 스테이크는 너무 짜 라자냐는 냉동피자수준 맛도 별로 위생도 별로

카밀로 라자네리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

시계
4.0
3개월

라자냐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개인적으로 라자냐보다 파스타가 더 맛있다. 라자냐 대표 메뉴가 2개 있는거로 아는데, 크림 베이스는 전반적으로 맛이 조금 아쉽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구성이 괜찮은 편. 유일하게 아쉬운 건 가게가 매우 협소해서 뭔가 대화하면서 먹을만한 분위기가 아니라는 점 (3~4인이면 따로 테이블 예약해야함)

카밀로 라자네리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

마지막 방문 2020년 잘 기억 안나지만 맛있었던 기억임

카밀로 라자네리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

라물장
4.0
4개월

분명 이름은 라자네리아지만 다른 파스타들이 더 맛있는 것 같은 곳. ♤ 에밀리아나 라자냐 (19,000₩) 라구 소스로 만든 에밀리아나 라자냐. 라자냐의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이고, 소스나 치즈는 라자냐 치고는 좀 가벼운 편. 필자는 좀 더 불량한 맛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대표메뉴답게 실패하진 않는다. ♤ 바질 아뇰로띠 (20,000₩) 카밀로 계열 식당은 라자냐보다도 생면 파스타들이 대체로 더 맛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 날... 더보기

카밀로 라자네리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

라자냐하면 카밀로 아님? Mj지수 4.5 추천 메뉴 : 에밀리아나 라자냐 개인적으론 크림라자냐가 좀 물려서, 기본 라자냐가 더 취향인듯 싶다. 보통 분점이 본점보다 만족도나 맛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오히려 2호점의 비프 스튜가 너무나 내 취향이었어서, 앞으로는 2호점만 재방문할 예정. 역시 스튜전문점이었던 첸토페르첸토의 영향이..

카밀로 라자네리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

kyo
좋아요
9개월

무난하게 갠찮다 예약 후 방문하면 샐러드인가 스프가 서비스로 나오니 꼭 예약 후 방문하십쇼

카밀로 라자네리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

빨강코알라
추천해요
9개월

카밀로 라자네리아-몬타냐 라자냐(21.0), 양고기 라구소스와 생면 딸리올리니(21.0+고수추가 1.0) 7.5/10 라자냐 첫경험, 특색있고 맛있었던 카밀로. 처음에 리코타 샐러드와 라구 밥을 주시는데 라구소스가 굉장히 깊이 있는 맛이었다. 이어서 라자냐와 파스타가 나왔고 디저트로 끝이 났다. 가성비가 상당하다. 그리고 사실 까르보나라류의 크림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 라자냐 소스를 처음 먹었을 때 맛있어서 약간 ... 더보기

카밀로 라자네리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

세도바
좋아요
1년

뇨끼 맛있긴 했는데 담엔 라자냐 먹을래.

카밀로 라자네리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

별이
좋아요
1년

가게가 생긴 후 이 골목을 지날 때마다 웨이팅하는 모습을 얼마나 많이 봤는지 몰라요. 인연이 없는 곳이겠구나 싶었는데, 저녁 8시 반쯤 갔더니 텅 빈 가게에서 라자냐를 먹을 수 있었네요. 라스트오더가 8시 45분이래요. 저는 라자냐를 몰라 감히 평가할 능력은 없고요. 저는 맛있게 먹었는데 음식 설명을 조금만 천천히 해주시면 더 좋겠더군요. 손님과 교감하는 느낌이 없는 공간이라는 점이 아쉽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밀려드는 손님을... 더보기

카밀로 라자네리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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