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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다
추천해요
2년

성수 윕 캐치테이블 예약해서 갔는데 평일 저녁 한두테이블은 남아있었다! 저녁에는 주류 주문이 필수여서 간단히 글라스 스파클링 이랑 먹어줌 이베리코 스테이크, 조개 오일 링귀니를 먹었다 두 메뉴 전부 완전히 양식 느낌은 아니었고 퓨전풍의 음식!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꽈리고추, 청경채랑 톡쏘는 향의 소스랑 나와서 더 그런느낌이 강했음 두메뉴 다 입맛에는 맞았는데 여자 두명, 가격 대비 양이 조금 아쉬웠다! 🥹 식당이 적당히 넓찍하고 분위기가 차분하니 좋아서 재방문 의사는 있고 다음엔 메인2 앙트레1 해서 먹을듯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4가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