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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다
4.5
5개월

연남 소점 아니 타코야끼가!🥹!!!! 한알에 천원? 하면서 시켰지만 그래 니 천원해라... 하는 맛... 타코야끼의 감동이 너무 강해서 오코노미야끼는 조금 덜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히로시마 풍으로!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완전 운좋게 웨이팅 하나 없이 들어갔다. 가게가 큰소리를 내면 안되기에 경상도걸들은 조금 힘들어

소점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7길 9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