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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5월 중순 평일 방문)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음. 인근에서 인기가 있는지 12시 꽤 전에 도착했는데도 기다릴뻔함 안심의 경우 적당히 촉촉하고 튀김껍질이랑도 잘 붙어있어 맛있음. 등심은 다소 퍽퍽한 느낌. 참고로, 작은 가게다보니 튀기는 텀이 있는건지 내 직전 고객이 음식 받고나서 한참 기다렸고, 결국 내 뒤 고객과 비슷한 타이밍에 받음. 이건 복불복일듯. 사장님께서 친절하기도 하시고 맛있게 먹었으나 기다려야한다면 굳이 가진 않을듯.

돈카츠 준

서울 마포구 백범로 205 마포펜트라우스 10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