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중심부를 돌아다니면서 한번쯤 지나가게 되는 핫도그 포장마차(?) 진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번 줄이 있어요😅 플레인 노치즈도 먹어봤는데, 소시지보다 빵이 진짜 맛있었어요!! 거친데 쫀득쫀득한 식감입니다. 근처에 박물관, 미술관이 많아서, 점심때가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때 한번씩 점심대신으로 좋을 것 같아요. 간식이라 하기엔 쫌 많은 느낌..
Bitzinger Würstelstand
Albertinapl. 1, 1010 W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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