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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zinger Würstelstand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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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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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리뷰 3개

알베르티나 미술관 앞에 있는 소세지집. 줄이 항상 긴데 새벽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저녁에도 사람이 많다. 케제크라이너 (치즈 들어간 소세지)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결국 낮에 못먹고 밤에 줄섰다. 바게트 빵 속을 파고 소세지를 넣어주는게 있고, 그냥 소세지만 썰어서 주는 메뉴도 있다. 들고 먹기 편해서 빵+치즈소세지+케찹만으로 주문했는데 쫀득한 소세지도 맛있고, 간이 좀 짭짤한데 빵을 같이 먹으면 좋았다. 양이 너무 많아... 더보기

Bitzinger Würstelstand

Albertinapl. 1, 1010 Wien

이집 리뷰를 썼다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빈에서 가장 유명한 소시지 가판대일 것이다. 알베르티나 바로 앞에서 뒤러의 토끼 그림을 이고 있는(저 토끼 작은 피겨는 알베르티나 샵에서도 판다) 저 가 판대는 빈필단원들이 휴식시간에 와서 소시지 먹고 가기도 하고 오페라 휴식시간에 성장을 한 사람들이 나와서 사먹고 가기도 한다는 그런 곳이다. 이곳 캐제크라이너와 커리부어스트를 꼭 먹어보라는 오래 산 이의 추천을 받아 먹어보았는데, 다른 곳... 더보기

Bitzinger Würstelstand

Albertinapl. 1, 1010 Wien

Rrr
4.0
5개월

빈 중심부를 돌아다니면서 한번쯤 지나가게 되는 핫도그 포장마차(?) 진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번 줄이 있어요😅 플레인 노치즈도 먹어봤는데, 소시지보다 빵이 진짜 맛있었어요!! 거친데 쫀득쫀득한 식감입니다. 근처에 박물관, 미술관이 많아서, 점심때가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때 한번씩 점심대신으로 좋을 것 같아요. 간식이라 하기엔 쫌 많은 느낌..

Bitzinger Würstelstand

Albertinapl. 1, 1010 W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