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I가 가기엔 쫌 힘든 식당입니다.. 사장님께서 입구에서부터 나갈때까지 주변에 머무셔서 젓갈 소개를 하십니다.🥲 젓갈은 총 14종류가 나오고 무말랭이, 견과볶음까지 총 16개. 옆 밭에서 키운 깻잎지, 김치, 백합탕까지 나옵니다. 낙지탕탕이 젓갈 짱맛. 명란젓도 진짜진짜 맛있어요. 다만 쌀을 안먹는 저한텐 젓갈과 쌀밥의 조합이라…. 쉽지않더군요. 같이 간 동행인은 매우 좋아했습니다. 나는 백반을 좋아한다 하는 사람에게 추천! + 차가 있다면 젓갈을 사오고 싶었어요! 서울로 배달도 된다구 합니다.
삼대젓갈 직판장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항길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