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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연
평가보류
4년

2020.01.05 버터 팻 트리오 - 약간은 묵직하고, 약간은 산미가 느껴지고, 약간은 고소한.. 쓰고보니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지만, 무난한 것은 아닌.. 꽉찬 맛 나쓰메 소세키 - 하이톤의 산미와 여백이 느껴지는.. 그러다 끝맛은 입안에 넓게 퍼지는 맛. + 이곳은 작정한 사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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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