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갬성 하나하나 다 잡은 강남 카페 :-) 맘에 드는 카페가 없어 강남 언덕을 올라올라가니, 눈에 쏙 들어오는 카페를 발견했다. 요즘 트렌드의 나무나무한 인테리어, 갬성이 다 맞아 떨어지는 곳이다. 회전문처럼 돌려 들어갈 수 있는 커다란 출입문을 활-짝 열어놔서 탁 트여있는 기분이 든다. • 핸드드립 아메리카노 5500원 전문가 포스가 느껴지는 카페사장님이 드립커피를 내려주신다. 탄맛과 살짝 산미가 있고 깔끔한 커피다. 이래서 드립커피드립커피 하나보다. 5500원 값어치했다. • 바닐라라떼 6천5백원 좀 달다. 당이 충전되는 느낌이다. 고소한 라떼! • 수플레치즈케이크 8700원 케이크 가격이 밥값이었다…유독 케이크 메뉴가 너무 비싸서 당황스러웠다^_^; 가격이 사악해! 맛은 있었다. 우리가 보통 알고있는 치즈케이크의 맛돠 폭신폭신한 식감을 더했다. 산딸기잼을 위에 뿌려주시고 생크림을 따로 주신다. 개인적으로 딸기잼은 없는게 나았다. 생크림은 함께 먹으니 풍미가 살아났다. 분위기가 좋고 커피가 맛있어서 커피 마시러 다음에 오고싶다.
보노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6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