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메뉴 : 가지볶음밥 날마다 오늘의 메뉴가 달라지는데, 오늘의 메뉴로 나온 음식은 7천원이에요. 이 날은 가지볶음밥이었습니다 :) 탕수육같은 전분이 살아있는 끈끈함과 살짝 매콤함이 섞인 소스입니다. 가지와 파프리카와 함께 먹으면 자연스러운 단맛이 올라옵니다. 중식을 먹다보면 올라오는 특유의 느끼함은 함께 나온 짬뽕 국물이 잘 잡아줍니다. 중식의 든든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 추천합니다. 이곳 짬뽕이 맛있다해서 다음에는 짬뽕 먹으러 가려구요-!
연화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92길 11 2층